[E모저모 Vol.16] 마침내, 배당킹의 등장! 이제 배당주 투자는 KBSTAR 미국S&P배당킹으로 가자!
이 기업들의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50년 이상 배당성장을 지속한 미국 대표기업 브랜드
해당 기업들은 미국 S&P1500 기업 내 배당킹 기업을 선별한 S&P Dividend Monarchs Index 편입 종목들을 나타내는데요. S&P와 KB자산운용이 전세계 최초로 개발한 해당 지수를 추종하는 KBSTAR 미국S&P배당킹 ETF가 전세계 최초로 출시되었습니다.
배당킹은 50년 이상 배당성장을 지속한 기업을 의미하고, Monarchs라는 말은 성별이나 국가를 초월한 군주, 왕, 최고지도자를 뜻하는. king보다 상위의 개념으로 지수명으로 채택되었습니다.
편입종목들의 성과는 장기적으로 S&P500 지수를 초과하고, 분기 배당지급도 안정적으로 되고 있는 부분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분기 주당배당금 지급 현황 및 주가지수 추이
* 자료: Bloomberg, 6/5 기준
국내외 ETF 시장에는 이미 투자자 분들에게 배당귀족으로 익숙해진 배당성장 관련 상품들이 있는데요. 배당귀족은 국가별로 상이한 증시의 역사나 규모 등에 따라 편입 기준이 상이한 여러 개의 상품이 존재하지만, 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배당킹은 KB자산운용과 S&P가 전세계 최초로 개발한 유일무이한 상품입니다.
* 자료: S&P, ’23.5월말 기준, * 편입조건은 연속 배당성장년수
왜 배당킹인가?
배당주 선택의 핵심은 배당지급의 안정성에 있으며 1973년 시작된 오일쇼크와 2000년대초 닷컴버블, 2008년 금융위기와 2020년 Pandemic 등을 거치면서도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며 최소 50년(최소 1973년 이후) 이상 배당성장을 지속해온 기업은 그 자체로 배당지급의 안정성이 담보된 것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배당성장 기간이 오래된 기업일수록 장기 성과도 긍정적인 것으로 확인되었는데요.
* 자료: S&P, ‘23년 4월말 기준
* 자료: Ned Davis Research / 동일가중, 월간 리밸런싱, TR 적용, 1973=100, 2022.1.31 기준
※ 상기 수익률은 단순한 예시 자료이며, 과거의 성과가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은 100년 이상 존속한 기업이 12,780여개에 달하지만, 50년 이상 배당성장을 지속하고 유동성 조건*을 만족시키는 상장 기업은 35개 종목에 불과합니다. 무엇보다 기업의 평균 수명과 생존률이 하락하는 시대에 안정적인 배당주 투자는 기업의 장기 생존 능력에 달려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배당주 투자는 KBSTAR 미국S&P배당킹 상품이 합리적인 수단이지 않을까요?
* 유동시가총액 20억달러 이상, 최근 3개월 거래대금 500만달러 이상
* 자료: Mckinsey & Company(2020) / 통계청, Eurostat(2021), 한국·독일·프랑스·영국·스페인·이탈리아 평균
투자포인트1. 지속가능한 High Quality 기업에 투자
배당킹 기업은 오랜 배당 역사를 통해 입증된 브랜드파워, 기업의 생존 경쟁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이익을 추구하는 High Quality 기업으로서, 안정적인 재무 건전성과 예측가능한 이익 성장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안정적인 배당 지속성이 곧 기업의 장기 성장성이라는 인식 확대와 동시에 1990년 이후 미국증시 수익내 배당 기여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배당수익률이 높은 고배당주의 경우 단기 성장성이 높은 기업들이 편입되어 배당성장주 대비 배당 삭감 비중이 높고 재무구조 측면에서도 덜 우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P에 따르면, 2022년 3개월 EPS증가율 비교에서 고배당지수는 -2.0%를 기록한 반면, 배당성장지수는 +8.1%의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자료: S&P, ‘22년 기준, 2000년대 증시수익률은 마이너스 기록으로 연평균 1.8% 배당수익률 지급에도 기여도 표시 불가
투자포인트2. 낮은 변동성, 안정성 보유 기업에 투자
배당성장주의 진가는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구간에서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2000년 이후 시장변동성(VIX) 상승 구간에서 배당성장주가 고배당주와 벤치마크 지수를 상회하는 성과를 달성하였고 특히, 변동성이 클수록 더 큰 방어력을 발휘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2018년 이후 월간 증시 낙폭 상위 구간에서 배당킹 지수가 가장 높은 승률을 달성했습니다.
* 자료: Bloomerg, ‘23년 4월말 기준
투자포인트3. 월분배 및 인플레이션 Protection 추구
단순하지만 확고한 기준을 통해 선별된 배당킹 종목은 장기 배당성장주의 성장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월분배 추구에 유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엇보다 사상 최고치 수준에 있는 미국기업들의 높은 현금 보유 비중과 미국 기업들의 짧은 배당주기(분기 78%)는 월배당 상품 구조에 적합합니다. 한편, 금리와 같은 방향성을 나타내는 배당수익률은 장기적으로 물가상승률을 상회하는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안정적인 배당수익률이 물가 부담과 금리 상승을 상쇄시켜줄 합리적인 hedge 수단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자료: Robert Shiller Data, S&P, ‘23년 5월말 기준
※ 상품개요
* 상기 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투자 위험
※ 유의사항
· 상기 투자위험은 투자신탁의 주요 위험을 발췌한 것이며 투자위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반드시 투자설명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는 투자 의사결정을 하시기 전에 반드시 집합투자규약 및 투자설명서를 수령하여 상품의 내용을 충분히 인지한 후 투자 결정 하시기 바라며, 투자 전 판매 회사의 충분한 설명을 청취하시기 바랍니다.
· 집합투자증권은 자산가격변동, 환율변동,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집합투자증권을 취득하시기 전에 투자대상, 보수·수수료 및 환매방법 등에 관하여 (간이)투자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이 금융투자상품 <집합투자증권>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 증권거래비용, 기타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과세기준 및 과세 방법은 향후 세법 개정 등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습니다.
※ 준법감시인 심사필 : 투자광고 2023_531(다)(2023.06.15~2024.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