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NEWs] KBSTAR 미국30년국채엔화노출(합성 H)
미국30년 국채투자 & 엔화가치 환율투자 동시 조준!
KBSTAR 미국30년국채엔화노출(합성 H) ETF 상장!
[ 투자 핵심 포인트 ]
★ 국내최초!
★ 미국30년 국채투자와 엔화가치 변동에 따른 환율투자를 동시에!
2023년 12월 27일(수) 상장
KBSTAR 미국30년국채엔화노출(합성 H) ETF
(종목코드 : 472870)
'두 마리 토끼'의 정체
KBSTAR 미국30년국채엔화노출(합성 H) ETF가 상장했습니다.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조준하고 있는 상품으로, 출시되기 전부터 많은 사냥꾼(투자자)들에게 회자되어 왔습니다.
지난 2006년 이후 약 17년여 만에 전고점을 돌파했던 미국 중앙은행 기준금리는 숨고르기에 돌입한 상태입니다. 앞으로의 향방은 누구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만, 미국 기준금리의 피크아웃(Peak-out) 전망이 대세를 이룹니다.
‘피크를 찍고 내려갈’ 기준금리 인하를 예상하며 미국 장기 국채의 가치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심리가 이번 상장한 상품으로 잡을 첫 번째 토끼입니다.
한편 지난 2009년 엔-원 1,620원의 환율을 기록했던 엔화는 900원 선을 뚫고 끝을 모르고 내려앉다가 2023년 연말 들어 다시 900선을 겨우 회복하였습니다. 엔화가 언젠가는 평균(1,069.1원)으로 회귀하리라(Mean Reversion) 하는 믿음과 전망이 바로 두 번째 토끼입니다.
2023년 한국인들이 사랑한 ‘외제’ ETF
대다수 투자자들이 수많은 토끼들 중 이 두마리 토끼에 주목하고 총구를 겨누고 있다는 사실은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국내투자자들의 해외ETF 순매수 Top5 중 레버리지 상품 제외 시 1위와 2위 모두 종목코드 TLT로 알려진 미국 장기국채에 투자하는 ETF 관련 상품입니다.
[표1] 국내 투자자의 최근1년(‘22.12.16 ~ ‘23.12.15) 외화증권예탁결제 상위 종목
‘iShares 20+ Year US Treasury Bond ETF(종목코드: TLT)’는 순매수 2.3억 달러로 2위를, ‘iShares 20+ Year US Treasury Bond JPY Hedged ETF(종목코드: 2621JP)’는 순매수 4억 달러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2621JP ETF는 TLT ETF를 일본 주식시장에 상장한 상품입니다.
이번에 출시한 KBSTAR 미국30년국채엔화노출(합성 H) ETF는 일본에 상장된 ‘2621JP ETF’와 동일한 수익을 추종하는 상품입니다. 국내 최초로 하나의 상품 투자를 통해 미국 장기국채 투자와 엔화가치 변동에 따른 자본차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구조입니다.
엔화 환율투자의 ‘엔’딩은?
엔화 반등의 시간은 올 것 인가. 많은 투자자들이 이에 대한 답을 구하고 있습니다.
환율 전망은 매우 복합적인 n차 방정식의 함수이겠으나 이 방정식에서의 가장 영향이 큰 미지수는 결국 미국과 일본 양국간 통화정책 차별화에 따른 금리 스프레드입니다.
결국 엔저를 탈피하기 위한 필요조건들로는, 미국 금리 하락과 일본 금리 상승으로 금리차가 축소되는 환경 하에서 일본 금융기관들의 자국 채권 매수세가 확대되고, 일본 무역수지가 개선되는 시그널 등을 확인하는 것일 겁니다.
아래 그림은 최근 20여년간 미-일 양국간 기준금리 차이와 USD/JPY 환율간의 추세를 비교한 것입니다. 저금리 엔화를 차입해 상대적으로 더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달러 자산에 투자하는 이른바 ‘앤 캐리 트레이드’ 전략이 유효했듯이, 한눈에 보기에도 양국간 기준금리 차이가 확대되는 시점과 달러 대비 엔화 약세가 나타나는 순간이 유사한 흐름을 가져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곧 미국 금리 하락을 예상하고 미국채30년 엔화노출 상품에 투자할 경우, 미국 금리 하락에 따른 채권가격 상승과 엔화 가치 반등에 따른 수익률 상승이라는 두 가지 수혜를 한번에 누릴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합니다.
국내산 사냥총의 장점
이미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겨냥할 수 있는 외제 사냥총은 시중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 드린 것처럼 올해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해외 ETF ‘iShares 20+ Year US Treasury Bond JPY Hedged ETF(종목코드: 2621JP)’가 그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일본에 상장된 ‘2621JP ETF’에 투자하려면 해외주식 전용계좌 개설의
절차가 필요합니다. 또한, 매수 매도 시마다 원-엔 환전의 절차 및 환전수수료 발생이 필연적입니다.
[표2] 엔화노출 TLT 상품 비교
이번 KBSTAR 미국30년국채엔화노출(합성 H) ETF의 출시를 통해 국내투자자들이 기존 주식 계좌에서 별도의 거래 비용이나 환전 절차 없이 ‘2621JP ETF’와 동일한 수익구조에 투자할 수 있게 됐습니다.
KBSTAR 미국30년국채엔화노출(합성 H)ETF의 총보수는 0.15%입니다. 국내 상장된 미국채 30년 추종 ETF 상품들의 평균 보수가 연 0.05%에서 0.30%, 일본엔화 추종 상품의 보수가 연0.25%임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기준금리 하락과 엔화 강세 전환가능성에 모두 투자하는 셈입니다.
퇴직연금 계좌 편입도 큰 장점입니다. 엔화 환율투자를 희망하여 기존에 국내 상장된 엔화선물 ETF에 투자한다거나, ‘2621JP’와 같은 해외상장 ETF에 투자하고자 하여도 퇴직연금 계좌에서의 편입은 불가능합니다. 퇴직연금 계좌에서의 매매가 가능한 KBSTAR 미국30년국채엔화노출 (합성 H)ETF의 출시가 더욱 반가운 이유입니다.
한편 이 상품은 엔-원 환율엔 환오픈을, 달러-엔 환율엔 환헷지를 적용하는 상품입니다. 즉, 국내 투자자가 달러화의 가치변동과는 무관하게 엔화로 미국 장기국채에 투자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엔화 가치 상승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만큼 반대로 엔-원 환율의 하락에 따른 환손실이 ETF 상품의 성과에 반영될 수 있다는 점은 투자 시 유념해야겠습니다.
▶ KBSTAR 미국30년국채엔화노출(합성 H) ETF 더 알아보기
※ 위 내용은 작성 시점 현재의 시장 상황을 감안하여 파악된 이 투자신탁의 주요 투자위험을 명시한 것으로 이 투자신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험을 포함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타 다른 투자위험에 관한 사항은 정식 투자설명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유의사항
- 상기 투자위험은 투자신탁의 주요 위험을 발췌한 것이며 투자위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반드시 투자설명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집합투자증권은 자산가격변동, 환율변동,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집합투자증권을 취득하시기 전에 투자대상, 보수·수수료 및 환매방법 등에 관하여 (간이)투자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이 금융투자상품<집합투자증권>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 증권거래비용, 기타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과세기준 및 과세 방법은 향후 세법개정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